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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

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글벌레들

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글벌레들 표지

책 정보

제목
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글벌레들
저자
김문태
출판사
뜨인돌 어린이
출간
2007.07.25
ISBN
9788992130400
추천 학년
초등4학년
키워드
역사 · 초등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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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4학년 아이와 『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글벌레들』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정약용은 약한 자의 아픔을 헤아리기 위해 농민시를 썼고, 박지원은 그릇된 세상을 꼬집기 위해 풍자 소설을 썼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글벌레들』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정약용은 약한 자의 아픔을 헤아리기 위해 농민시를 썼고, 박지원은 그릇된 세상을 꼬집기 위해 풍자 소설을 썼다. 또 이순신은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일기를 썼고, 고흐는 가슴속 깊은 마음을 그리기 위해 편지를 썼으며, 밀턴은 죄를 뉘우쳐 악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사시를 썼다. 다윈은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풀기 위해 관찰기록문을 썼고, 레이첼 카슨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호소문을 썼다. 이 책에 소개되는 7명의 글벌레들은 세상을 똑바로 보고, 누구나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동서양의 글벌레 위인들을 직접 만나 그들이 글을 쓰게 된 참된 의미와 글쓰기 비법을 배우는 책. 2권에서는 위인들이 직집 이야기 속에 등장하여 글을 쓰게 된 참된 의미와 글쓰기 비법으로 알려준다. 위인들은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많은 책을 읽었고, 많은 글을 썼다. 특히 글 속에는 위인들의 힘들고 외로웠던 시절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당시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상식도 얻을 수 있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글벌레들』을 초등4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새로 알게 된 사실이나 신기한 장면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처음 안 것’ 하나만 말해 보게 해도 충분합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자연·동물 장면에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은?
  2. 『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글벌레들』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3.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4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글벌레들』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