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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학년

괴짜탐정의 두 번째 사건 노트 1 (괴짜 탐정 VS 환영사)

괴짜탐정의 두 번째 사건 노트 1 (괴짜 탐정 VS 환영사) 표지

책 정보

제목
괴짜탐정의 두 번째 사건 노트 1 (괴짜 탐정 VS 환영사)
저자
하야미네 가오루
출판사
비룡소
출간
2013.04.30
ISBN
9788949124285
추천 학년
초등6학년
키워드
모험 ·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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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6학년 아이와 『괴짜탐정의 두 번째 사건 노트 1 (괴짜 탐정 VS 환영사)』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입소문만으로 국내 15만 어린이들을 웃기고 울린 베스트셀러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시리즈 후속 작품이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괴짜탐정의 두 번째 사건 노트 1 (괴짜 탐정 VS 환영사)』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입소문만으로 국내 15만 어린이들을 웃기고 울린 베스트셀러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시리즈 후속 작품이다. 여전히 경제관념이나 세상을 살아가는 상식이 없지만, 사건 앞에서는 번뜩이는 재치와 예리한 추리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건을 해결하는 괴짜 탐정이 이전 시리즈보다 훨씬 더 뻔뻔하고 게을러져서 돌아왔다. 작가는 게으르고 식탐 많은 괴짜 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를 통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는’ 미스터리 사건과 톡톡 튀는 유쾌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새롭게 등장하는 개성 강한 인물들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 일러스트는 ‘우리들만의 베스트셀러’라는 취지에 멋지게 부합된다. 화자이자 미래의 탐정을 꿈꾸는 이오는 아이들을 붙잡아 박제한다고 소문난 ‘환영사’를 쫓던 중에 종이 연극 아저씨, ‘유메미즈 기요시로’와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아저씨, 귀신이나 살 법한 허름한 양옥집에 사는 것이 겉모습만 봐서는 이오가 찾아다니는 환영사임에 분명한데 환영사치고는 허술한 점이 너무 많다. 이오와 미오 자매는 이 허술한 환영사의 뒤를 캐다가 그와 친해지게 되고, 사실은 그의 직업이 이오가 그토록 꿈꾸던 ‘명탐정’임을 알고 나서는 그를 교수님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요란하게 첫인사를 마친 이 세 사람에게 50년 전의 도시를 그대로 재현하여 화제가 된 ‘레트로시티’의 창립자 효도 히데다카 씨가 찾아오는데….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괴짜탐정의 두 번째 사건 노트 1 (괴짜 탐정 VS 환영사)』을 초등6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가장 인상 깊은 장면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말보다 ‘마음에 남은 한 장면’만 말해 보게 해도 충분합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사건을 푸는 데 쓰인 지식·단서 중 가장 인상 깊은 것은?
  2. 주인공이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3. 『괴짜탐정의 두 번째 사건 노트 1 (괴짜 탐정 VS 환영사)』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수수께끼·실험·추리를 좋아하는 초등6학년 아이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괴짜탐정의 두 번째 사건 노트 1 (괴짜 탐정 VS 환영사)』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