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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율마의 별빛 정원이야기 (별빛 정원 이야기 1)

율마의 별빛 정원이야기 (별빛 정원 이야기 1) 표지

책 정보

제목
율마의 별빛 정원이야기 (별빛 정원 이야기 1)
저자
김현화
출판사
밝은미래
출간
2019.11.18
ISBN
9788965463467
추천 학년
초등1학년
키워드
과학 · 초등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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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1학년 아이와 『율마의 별빛 정원이야기 (별빛 정원 이야기 1)』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작가 자신이 실제 아파트 베란다에서 율마를 키우며 겪은 경험을 녹여낸 그림책이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율마의 별빛 정원이야기 (별빛 정원 이야기 1)』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작가 자신이 실제 아파트 베란다에서 율마를 키우며 겪은 경험을 녹여낸 그림책이다. 우연히 화원에 들러 예쁜 초록빛 작은 율마를 데려온 것으로 시작한다. 이야기는 면지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아이는 베란다의 율마에게 물을 주고, 가지를 다듬는다. 그러다 떨어진 가지를 우유갑에 심었다가 뿌리를 내려 살아나는 모습을 보고 신기함과 뿌듯함을 느낌다. 어찌 보면 단순한 이야기지만 실제 식물이 자라는 모습은 신기하고 언제나 기적처럼 느껴진다. 가위로 잘라낸 가지에서 새 뿌리를 내려 자라는 모습은 생명의 신비로움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그리고 이런 생명의 신기함을 본 아이에겐 엄마라고 크게 소리 지를 사건이기도 하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율마의 별빛 정원이야기 (별빛 정원 이야기 1)』을 초등1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마음에 남는 그림 한 장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가락으로 그 장면을 가리키며 ‘여기서 뭐가 보이니?’만 물어도 대화가 이어집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가족 중에서 이 장면과 닮은 순간이 있었나요?
  2. 가장 마음에 남는 그림(장면)은 어떤 장면인가요?
  3. 『율마의 별빛 정원이야기 (별빛 정원 이야기 1)』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잠자리·함께 읽어 주기에 좋은 초등1학년 아이
  • 아낄 때: 글자 수 채우기용 긴 글밥 훈련만 원할 때

마무리

『율마의 별빛 정원이야기 (별빛 정원 이야기 1)』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