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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반복되지만 언제나 좋은 것들

반복되지만 언제나 좋은 것들 표지

책 정보

제목
반복되지만 언제나 좋은 것들
저자
브뤼노 지베르
출판사
바둑이하우스
출간
2024.09.30
ISBN
9791190557399
추천 학년
초등1학년
키워드
초등추천 ·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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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1학년 아이와 『반복되지만 언제나 좋은 것들』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 작가 브뤼노 지베르는 『반복되지만 언제나 좋은 것들』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전달한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반복되지만 언제나 좋은 것들』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 작가 브뤼노 지베르는 『반복되지만 언제나 좋은 것들』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전달한다. 담담하면서도 리듬감이 넘치는 어투와 강렬하면서도 감각적인 그림은 독자의 시선을 순식간에 사로잡아 한 아이의 일상 속으로 끌어당긴다. 한 시간, 하루, 한 달, 일 년이라는 시간이 모여 사람의 인생이 만들어진다. 그 시간 대부분은 평범하면서도 반복적인 일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런 반복적인 일상이야말로 소중하고 행복한 것이라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우리는 지금 어떤 순간을 보내고 있을까? 지금 누리고 있는 작은 행복을 너무 당연하게, 혹은 지루하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반복되지만 언제나 좋은 것들』을 초등1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마음에 남는 그림 한 장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가락으로 그 장면을 가리키며 ‘여기서 뭐가 보이니?’만 물어도 대화가 이어집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가장 마음에 남는 그림(장면)은 어떤 장면인가요?
  2. 『반복되지만 언제나 좋은 것들』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3.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잠자리·함께 읽어 주기에 좋은 초등1학년 아이
  • 아낄 때: 글자 수 채우기용 긴 글밥 훈련만 원할 때

마무리

『반복되지만 언제나 좋은 것들』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