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2학년 아이와 『예수님처럼, 나처럼』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젊은 세대를 위한 1999년에 출간된 『예수님처럼』의 새로운 버전.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예수님처럼, 나처럼』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젊은 세대를 위한 1999년에 출간된 『예수님처럼』의 새로운 버전. 지은이는 “딱 하루만 예수님이 당신이 된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 때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지는 이미지가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모습대로 살 것을 권한다. 작은 사이즈에 누구나 소지하기 쉽고, 읽기 편하도록 꾸몄으며, 밝고 새련된 장정, 본문에 삽입된 삽화는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 『예수님처럼, 나처럼』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 초등2학년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면 한 줄로 어떻게 말하겠어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2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예수님처럼, 나처럼』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