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2학년 아이와 『화석이 맺어 준 우정』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사이언스 아이’ 시리즈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최근에 궁금했던 과학·사회 질문 하나를 말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사이언스 아이’ 시리즈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다.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한다.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화석이 맺어 준 우정』을 초등2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마음에 남는 그림 한 장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가락으로 그 장면을 가리키며 ‘여기서 뭐가 보이니?’만 물어도 대화가 이어집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 이야기 속 친구 관계에서 마음에 걸린 장면은 무엇이었나요?
- 학교(또는 학원)에서 비슷한 일을 겪은 적 있나요?
- 사건을 푸는 데 쓰인 지식·단서 중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수수께끼·실험·추리를 좋아하는 초등2학년 아이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화석이 맺어 준 우정』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