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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2학년

석유가 뚝

석유가 뚝 표지

책 정보

제목
석유가 뚝 (담이와 함께하는 좌충우돌 에너지 탐험)
저자
신정민
출판사
파란자전거
출간
2022.06.01
ISBN
9791192308067
추천 학년
초등2학년
키워드
마음 · 초등추천 ·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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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2학년 아이와 『석유가 뚝 (담이와 함께하는 좌충우돌 에너지 탐험)』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산업화와 인간의 편의를 위해 잠식되어 가는 지구를 모든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는 터전으로서 바라보는 일은 환경을 살리는 첫걸음이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석유가 뚝 (담이와 함께하는 좌충우돌 에너지 탐험)』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산업화와 인간의 편의를 위해 잠식되어 가는 지구를 모든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는 터전으로서 바라보는 일은 환경을 살리는 첫걸음이다. 그러나 무작정 ‘환경을 사랑하자’는 외침은 어린이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기에는 너무나 추상적인 이야기다. 지구를 괴롭히는 원인이 무엇이고,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초록색 지구를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생각의 방향과 행동의 틀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함께 살아가는 지구를 생각하는 파란자전거의 〈뚝!〉 시리즈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어린이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준비한 책이다. 에너지와 지구를 다룬 《석유가 뚝!》에서는 우리 생활 곳곳에 쓰이는 귀중한 에너지지만 우리의 보금자리 지구를 자꾸만 병들게 하는 위험한 에너지이기도 한 ‘석유’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과 ‘대체 에너지’에 대한 고민을 만나 본다. 판타지를 가미한 흥미진진한 동화와 정보와 동화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독특한 편집 구성은 독자로 하여금 주변을 둘러보고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준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석유가 뚝 (담이와 함께하는 좌충우돌 에너지 탐험)』을 초등2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새로 알게 된 사실이나 신기한 장면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처음 안 것’ 하나만 말해 보게 해도 충분합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자연·동물 장면에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은?
  2. 『석유가 뚝 (담이와 함께하는 좌충우돌 에너지 탐험)』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3.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2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석유가 뚝 (담이와 함께하는 좌충우돌 에너지 탐험)』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