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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

117층 나무집

117층 나무집 표지

책 정보

제목
117층 나무집
저자
앤디 그리피스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간
2020.01.10
ISBN
9788952744586
추천 학년
초등5학년
키워드
판타지 · 초등추천 ·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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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5학년 아이와 『117층 나무집』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456 Book 클럽 시리즈.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117층 나무집』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456 Book 클럽 시리즈. 전 세계적으로 70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나무 집’ 시리즈는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30개국에 출간돼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17층 나무 집’에는 팬티 박물관, 대기실, 죽음의 문, 거대 로봇 격투장 들이 새로 생긴다. 그런데 글을 쓰겠다고 나선 테리와 그걸 말리려는 앤디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지는 바람에 원고는 전혀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더욱이 테리가 쓴 엉터리 점 이야기 때문에 ‘이야기 경찰’이 출동하고, 앤디와 테리와 질은 이야기 감옥에 갇히고 만다. 우여곡절 끝에 세 사람은 감옥에서 탈출하지만 계속해서 이야기 경찰에게 쫓기고, 그러다가 똥싸개 아기 토끼 피터와 모자 쓴 가래침, 정리 정돈 괴물을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만난다. 그들을 창조해 낸 세 작가 베아트릭스 포티, 닥터 무스, 보리스 벤닥도. 마침내 이야기 경찰의 손에서 벗어난 앤디와 테리는 나무 집 관광까지 마친 세 작가와 함께 원고를 쓰고 그린다. 나머지 전개와 결말은 책을 읽으며 확인해 주세요.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117층 나무집』을 초등5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가장 인상 깊은 장면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말보다 ‘마음에 남은 한 장면’만 말해 보게 해도 충분합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117층 나무집』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2.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3. 초등5학년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면 한 줄로 어떻게 말하겠어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5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117층 나무집』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