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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그림자 어둠 사용법 (제42회 샘터동화상 당선작)

그림자 어둠 사용법 (제42회 샘터동화상 당선작) 표지

책 정보

제목
그림자 어둠 사용법 (제42회 샘터동화상 당선작)
저자
전자윤
출판사
샘터(샘터사)
출간
2021.03.08
ISBN
9788946473584
추천 학년
초등1학년
키워드
마음 · 우정 · 학교 · 초등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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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1학년 아이와 『그림자 어둠 사용법 (제42회 샘터동화상 당선작)』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제42회 샘터 동화상 당선작.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그림자 어둠 사용법 (제42회 샘터동화상 당선작)』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보호자 참고

폭력·학대 소재입니다. 아이 상태를 살피며 함께 읽어 주세요.

이야기·내용 핵심

제42회 샘터 동화상 당선작.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동화를 쓰는 전자윤 작가의 첫 책인 『그림자 어둠 사용법』은 사람과 똑같이 눈, 코, 입이 있으며 말까지 할 줄 아는 특별한 그림자와 주인공 지훈이와의 끈끈한 우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생명이 있는 그림자라는 새로운 소재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한편 초등학교 3학년 지훈이가 처한 아동학대라는 상황은 우리 사회의 아픈 현실을 돌아보게 한다. 새롭고도 현시대를 담아낼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심사위원의 많은 공감과 호평을 불러일으켜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그림자 어둠 사용법 (제42회 샘터동화상 당선작)』을 초등1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마음에 남는 그림 한 장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가락으로 그 장면을 가리키며 ‘여기서 뭐가 보이니?’만 물어도 대화가 이어집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이야기 속 친구 관계에서 마음에 걸린 장면은 무엇이었나요?
  2. 학교(또는 학원)에서 비슷한 일을 겪은 적 있나요?
  3. 가장 마음에 남는 그림(장면)은 어떤 장면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1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그림자 어둠 사용법 (제42회 샘터동화상 당선작)』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