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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마들린느와 개구쟁이

마들린느와 개구쟁이 표지

책 정보

제목
마들린느와 개구쟁이
저자
루드비히 베멀먼즈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간
2004.01.30
ISBN
9788952783271
추천 학년
초등1학년
키워드
학교 · 모험 · 성장 · 초등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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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1학년 아이와 『마들린느와 개구쟁이』을 고른다면, 학교 · 성장을 아이 일상과 겹쳐 이야기하고 싶을 때입니다.

줄거리 퀴즈보다, 마음에 걸린 장면 하나를 아이 말로 되짚게 할 때 고르세요.

혼자 장편을 소화하기 부담스러우면 보호자와 나눠 읽기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이야기·내용 핵심

『마들린느와 개구쟁이』이야기 흐름을 스포일러를 피해 조금 더 길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누가 어떤 상황에 놓이는지부터 차근히 따라가 보세요.

프랑스 파리의 오래된 기숙학교에 열두 명의 작은 여자 아이가 살고 있다.

그다음으로 두 줄로 나란히 서서 산책하고 두 줄로 나란히 누워 잠자리에 드는 아이들은 마치 ‘레고 월드’의 주민들처럼 앙증맞고 생기발랄하다. 그들 중에서도 유난히 똘똘해 보이는 단발머리 소녀가 있으니, 바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 마들린느다. ‘마들린느’ 시리즈 중 우리나라에 네 번째로 선보이는 이 작품은 세상에 둘도 없을 개구쟁이 페피토가 이웃집에 이사 오면서 시작된다.

이어서 스페인 대사의 아들인 페피토는 잔인한 장난도 서슴지 않는 악동 중의 악동. 새총을 쏘아대는 것은 차라리 애교에 가깝고, 미니 단두대를 만들어 닭의 목을 댕강댕강 쳐 버리는 일까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해치운다. 그러던 어느 날, 페피토는 동네 개들을 한데 모아 놓고 고양이 한 마리를 그 가운데에 집어던진다.

하지만 장난에 된통 걸려든 건 고양이도 개도 아니라, 페피토 그 자신. 이 사건 이후 페피토는 장난을 그만두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이로 변신한다.

결말·반전·세부 장면은 책을 읽으며 확인해 주세요.

읽기 전에

『마들린느와 개구쟁이』표지·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오늘 이렇게 읽어 보세요

  1. 제목만 보고 『마들린느와 개구쟁이』결말을 한 줄로 예상하기
  2. 오늘 분량(1~2장)만 읽고 마음에 걸린 장면 표시하기
  3. 표시한 장면을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말해 보기

함께 읽으며

『마들린느와 개구쟁이』을 초등1학년 아이와 읽을 때, 이렇게 장면을 짚어 보시면 대화가 잘 이어집니다.
– 학교·교실 장면 뒤 ‘오늘 학교에서 비슷한 일 있었니?’만 물어도 대화가 이어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학교(또는 학원)에서 비슷한 장면을 겪은 적 있나요?
  2. 『마들린느와 개구쟁이』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3. ‘프랑스 파리의 오래된 기숙학교에 열두 명의 작은 여자 아이가…’ 장면이 마음에 남았다면, 그 이유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1학년 아이 중 『마들린느와 개구쟁이』소재에 관심이 있을 때. 처음엔 보호자와 함께, 익숙해지면 혼자 읽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마들린느와 개구쟁이』은 고른 이유와 내용만 짧게 기억해도 충분합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한 장면·한 줄만 아이 말로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