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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2학년

어린 도시농부 소피 (내인생의 그림책58)

어린 도시농부 소피 (내인생의 그림책58) 표지

책 정보

제목
어린 도시농부 소피 (내인생의 그림책58)
저자
제르다 뮐러
출판사
내인생의책
출간
2015.03.23
ISBN
9791157231522
추천 학년
초등2학년
키워드
자연 · 과학 · 초등추천 ·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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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2학년 아이와 『어린 도시농부 소피 (내인생의 그림책58)』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내인생의책 그림책 시리즈 58권.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어린 도시농부 소피 (내인생의 그림책58)』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내인생의책 그림책 시리즈 58권. 주인공 소피는 방학 동안 시골에서 텃밭을 일구는 할아버지를 돕는다. 할아버지와 함께 일하며 땅의 정직함을 깨닫고, 지렁이, 무당벌레 같은 곤충과도 어떻게 공존하는지 배우게 된다. 더불어 12절기 농사 흐름에 맞춰 채소들을 어떻게 키우는지도 알게 된다. 그리고 정성껏 키운 채소들을 욕심 부리지 않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할아버지와 농사짓는 재미에 폭 빠진 소피, 하지만 아쉽게도 개학날이 다가와서, 소피는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그런 소피를 위해 할아버지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있다. 바로 갖가지 채소와 허브 씨앗이었다. 나머지 전개와 결말은 책을 읽으며 확인해 주세요.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어린 도시농부 소피 (내인생의 그림책58)』을 초등2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마음에 남는 그림 한 장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가락으로 그 장면을 가리키며 ‘여기서 뭐가 보이니?’만 물어도 대화가 이어집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가장 마음에 남는 그림(장면)은 어떤 장면인가요?
  2. 『어린 도시농부 소피 (내인생의 그림책58)』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3.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잠자리·함께 읽어 주기에 좋은 초등2학년 아이
  • 아낄 때: 글자 수 채우기용 긴 글밥 훈련만 원할 때

마무리

『어린 도시농부 소피 (내인생의 그림책58)』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