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초등2학년

나는 탄자니아에 살아요

나는 탄자니아에 살아요 표지

책 정보

제목
나는 탄자니아에 살아요
저자
황은별
출판사
내일도맑음
출간
2024.05.30
ISBN
9791193461044
추천 학년
초등2학년
키워드
역사 · 초등추천 · 지식

이 책 구매하기

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2학년 아이와 『나는 탄자니아에 살아요』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여행으로 가본 나라, 텔레비전이나 지도에서 본 나라의 초등학생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요즘 나와 잘 맞는 친구, 어색한 친구가 있나요?

이야기·내용 핵심

여행으로 가본 나라, 텔레비전이나 지도에서 본 나라의 초등학생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지구별 친구들 시리즈에서는 다른 나라 초등학생의 생활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그 궁금증을 풀어준다. 평범한 학교생활, 일상생활을 이야기하는데 신기하게 그 나라의 문화가 보이고, 자연환경을 알게 되며 다른 나라에 사는 친구를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지구별 친구들 시리즈 제3탄에서 초등학교 2학년 은별이가 사는 곳은 탄자니아의 다르에스살람이다. 다르에스살람은 탄자니아에서 제일 큰 도시다. 그런데 이런 도시에서 갑자기 전기가 나가기도 하고, 길거리에서 원숭이나 공작새, 고슴도치 같은 동물을 만나기도 한다. 학교에 가기 위해 매일 아침 6시에 눈을 뜨고, 비가 오면 시원하다고 좋아하고, 매일같이 수영을 하는 은별이의 이야기 속에는 탄자니아의 자연환경과 문화가 담겨 있다. 일 년 내내 더운 날씨와 우기를 보며 탄자니아의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고, 학교에서 하는 뮤지컬에 마을 사람들까지 와서 구경하는 모습을 보며 탄자니아의 문화도 엿볼 수 있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나는 탄자니아에 살아요』을 초등2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친구와 마음이 어긋나거나 다시 맞추는 순간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아이 친구 관계와 겹치는 점이 있는지만 짧게 물어보면 좋습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이야기 속 친구 관계에서 마음에 걸린 장면은 무엇이었나요?
  2. 학교(또는 학원)에서 비슷한 일을 겪은 적 있나요?
  3. 자연·동물 장면에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은?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2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나는 탄자니아에 살아요』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