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초등2학년

솔직한 게 뭐 어때!

솔직한 게 뭐 어때! 표지

책 정보

제목
솔직한 게 뭐 어때!
저자
임근희
출판사
잇츠북어린이
출간
2024.10.18
ISBN
9791194082057
추천 학년
초등2학년
키워드
성장 · 초등추천 · 마음

이 책 구매하기

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2학년 아이와 『솔직한 게 뭐 어때!』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솔직하게 말해야 직성이 풀리는 주인공 완두의 ‘정직’과 ‘배려’에 대한 이야기.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솔직한 게 뭐 어때!』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솔직하게 말해야 직성이 풀리는 주인공 완두의 ‘정직’과 ‘배려’에 대한 이야기. ‘거짓말’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그렇다면 선의의 ‘착한 거짓말’은 어떨까? 남을 속이고 해를 끼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좋은 의도니까 괜찮을까? 완두는 하얀 거짓말을 한답시고 같은 반 서동성을 좋아하는 윤하에게 ‘사실은 서동성도 윤하를 좋아하고 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고백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윤하는 펄쩍펄쩍 뛰며 좋아했고 이번에도 완두는 뿌듯함을 느낌다. 하지만 며칠 후에 윤하가 쪽지를 써서 서동성에게 먼저 고백하려고 하자 거짓말이 들통날까봐 안절부절 견딜 수가 없다. 상대방을 배려하려고 한 하얀 거짓말이 오히려 상대방을 곤란하게 만든 것이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솔직한 게 뭐 어때!』을 초등2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주인공 마음이 흔들리거나 단단해지는 대목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한 감정을 느낀 날을 하나만 떠올려 보게 해 주세요.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솔직한 게 뭐 어때!』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2.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3. 초등2학년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면 한 줄로 어떻게 말하겠어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2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솔직한 게 뭐 어때!』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