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초등3학년

내 멋대로 나 뽑기

내 멋대로 나 뽑기 표지

책 정보

제목
내 멋대로 나 뽑기
저자
최은옥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간
2018.10.24
ISBN
9788934993865
추천 학년
초등3학년
키워드
마음 · 성장 · 초등추천

이 책 구매하기

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3학년 아이와 『내 멋대로 나 뽑기』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나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저학년 창작동화이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내 멋대로 나 뽑기』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나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저학년 창작동화이다. 민주는 늘 자기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예쁘지도, 그림을 잘 그리지도, 공부를 썩 잘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학예회가 열린 날, 우연히 이상한 천막에 들어각게 되고 민주는 거기서 다른 ‘나’를 뽑게 된다. ‘나’를 계속 바꿔 나가면서 정말 나다운 게 무엇인지 깨닫는 저학년 동화이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내 멋대로 나 뽑기』을 초등3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마음에 남는 그림 한 장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가락으로 그 장면을 가리키며 ‘여기서 뭐가 보이니?’만 물어도 대화가 이어집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가장 마음에 남는 그림(장면)은 어떤 장면인가요?
  2. 『내 멋대로 나 뽑기』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3.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3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내 멋대로 나 뽑기』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