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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암탉은 파업 중

암탉은 파업 중 표지

책 정보

제목
암탉은 파업 중
저자
필라르 세라노
출판사
라임
출간
2017.11.20
ISBN
9791185871851
추천 학년
초등1학년
키워드
초등추천 ·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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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1학년 아이와 『암탉은 파업 중』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달걀 파동’ 이야기를 따스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냈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암탉은 파업 중』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달걀 파동’ 이야기를 따스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냈다. 어느 날 갑자기 파업을 선언하는 암탉들을 통해, 인간과 가축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열악한 생활 환경을 바꾸기 위해 알 낳기를 거부하는 암탉들과 이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농장 주인 부부의 모습에서,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날 수 있다. 농장의 아침이 밝았다.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는 일찍 일어나 닭장에서 막 꺼내 온 달걀로 프라이를 만들어 아침 식사를 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 달걀 맛이 형편없었다. 아저씨는 닭장으로 부리나케 달려갔다. 나머지 전개와 결말은 책을 읽으며 확인해 주세요.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암탉은 파업 중』을 초등1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새로 알게 된 사실이나 신기한 장면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처음 안 것’ 하나만 말해 보게 해도 충분합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자연·동물 장면에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은?
  2. 『암탉은 파업 중』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3.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1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암탉은 파업 중』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