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초등1학년

1분씩 빨라지는 째깍째깍 마을

1분씩 빨라지는 째깍째깍 마을 표지

책 정보

제목
1분씩 빨라지는 째깍째깍 마을
저자
이자벨라 팔리아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출간
2024.08.27
ISBN
9791163931690
추천 학년
초등1학년
키워드
초등추천 · 성장

이 책 구매하기

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1학년 아이와 『1분씩 빨라지는 째깍째깍 마을』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시간에 쫓겨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질문하는 그림책.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1분씩 빨라지는 째깍째깍 마을』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시간에 쫓겨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질문하는 그림책. 수많은 시계탑 아래, 시계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이 바쁜 발걸음을 더 바삐 재촉하는 마을이 있다. 여기 째깍째깍 마을에서는 시계가 아주아주 중요하다. 이 마을 시계는 날마다 1분씩 빨라지기 때문이다. “낭비할 시간이 없어!” “지나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아!” 어제보다 1분 더 절약하기 위해 사람들은 앞만 보고 전속력으로 뛰어다닌다. 주변을 돌아볼 여유는 누구에게도 없다. 마을에서 꽃과 벌이, 그 외 많은 것들이 조금씩 사라지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 《1분씩 빨라지는 째깍째깍 마을》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이다. 나머지 전개와 결말은 책을 읽으며 확인해 주세요.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1분씩 빨라지는 째깍째깍 마을』을 초등1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마음에 남는 그림 한 장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가락으로 그 장면을 가리키며 ‘여기서 뭐가 보이니?’만 물어도 대화가 이어집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가장 마음에 남는 그림(장면)은 어떤 장면인가요?
  2. 『1분씩 빨라지는 째깍째깍 마을』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3.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잠자리·함께 읽어 주기에 좋은 초등1학년 아이
  • 아낄 때: 글자 수 채우기용 긴 글밥 훈련만 원할 때

마무리

『1분씩 빨라지는 째깍째깍 마을』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