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1학년 아이와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 (어린이 감정 공부 그림책)』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의 사랑을 받은 재미드니책연구소 송현지 선생님의 어린이 감정 공부 그림책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가 새 단장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 (어린이 감정 공부 그림책)』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의 사랑을 받은 재미드니책연구소 송현지 선생님의 어린이 감정 공부 그림책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가 새 단장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초등학생 승규의 아침 기상부터 학교생활, 하교, 학원, 잠들기 전까지의 하루를 따라가며 어린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좋아”, “싫어” 대신 다양한 감정 어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이번 새 단장 에디션은 더 많은 어린이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기존의 양장이었던 것을 무선으로 제작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 (어린이 감정 공부 그림책)』을 초등1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마음에 남는 그림 한 장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가락으로 그 장면을 가리키며 ‘여기서 뭐가 보이니?’만 물어도 대화가 이어집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 학교(또는 학원)에서 비슷한 일을 겪은 적 있나요?
- 자연·동물 장면에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은?
- 가장 마음에 남는 그림(장면)은 어떤 장면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잠자리·함께 읽어 주기에 좋은 초등1학년 아이
- 아낄 때: 글자 수 채우기용 긴 글밥 훈련만 원할 때
마무리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 (어린이 감정 공부 그림책)』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