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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 (열두 달 옷 이야기)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 (열두 달 옷 이야기) 표지

책 정보

제목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 (열두 달 옷 이야기)
저자
권윤덕
출판사
길벗어린이
출간
2010.04.10
ISBN
9788955820997
추천 학년
초등1학년
키워드
가족 · 마음 · 초등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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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1학년 아이와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 (열두 달 옷 이야기)』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추억과 이야기가 함께 묻어 있는 옷에 관한 그림책.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 (열두 달 옷 이야기)』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아이들의 추억과 이야기가 함께 묻어 있는 옷에 관한 그림책. 아이들은 날마다 옷을 입고 벗으면서 자라난다. 사촌 언니에게 물려 입은 옷, 헌 옷을 고쳐 만든 옷,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설빔 등 우리 실생활에서 옷을 통해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지은이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주변에서 아이들 옷을 수집하고 옷에 얽힌 이야기를 모았다. 옷을 빛깔과 부드러운 주름 등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한지에 한국화 물감으로 사용하여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 (열두 달 옷 이야기)』을 초등1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마음에 남는 그림 한 장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가락으로 그 장면을 가리키며 ‘여기서 뭐가 보이니?’만 물어도 대화가 이어집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가족 중에서 이 장면과 닮은 순간이 있었나요?
  2. 가장 마음에 남는 그림(장면)은 어떤 장면인가요?
  3.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 (열두 달 옷 이야기)』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잠자리·함께 읽어 주기에 좋은 초등1학년 아이
  • 아낄 때: 글자 수 채우기용 긴 글밥 훈련만 원할 때

마무리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 (열두 달 옷 이야기)』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