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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2학년

구름관찰자를 위한 그림책

구름관찰자를 위한 그림책 표지

책 정보

제목
구름관찰자를 위한 그림책
저자
개빈 프레터피니
출판사
김영사
출간
2024.08.06
ISBN
9788934933922
추천 학년
초등2학년
키워드
초등추천 · 지식

이 책 구매하기

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2학년 아이와 『구름관찰자를 위한 그림책』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구름 감상을 시작하려는 초보 구름관찰자들을 위한 감성적인 안내서이자, 구름 감상에 매료된 전 세계 구름관찰자들에게는 근사한 선물이 될 책.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구름관찰자를 위한 그림책』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보호자 참고

성·경계 관련 소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호자와 함께 읽기를 권합니다.

이야기·내용 핵심

구름 감상을 시작하려는 초보 구름관찰자들을 위한 감성적인 안내서이자, 구름 감상에 매료된 전 세계 구름관찰자들에게는 근사한 선물이 될 책. ‘구름감상협회’를 설립하고 시종일관한 구름 사랑을 이어온 개빈 프레터피니가 글을 쓰고, 케이트 그리너웨이상과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윌리엄 그릴이 그림을 그렸다. 구름의 주요 유형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과 비밀을 알려주고, 구름이 주변 날씨를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들려주면서, 서정적인 그림에 구름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다채롭게 담아냈다. 어린이와 성인, 누가 읽어도 좋다. 구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구름의 멋진 이름을 배우고, 구름이 노닐기 좋아하는 하늘을 탐험하고, 구름이 햇빛과 어우러지는 방식에 감탄하며, 지구 밖 다른 행성의 구름도 만나볼 수 있다. 구름의 특별한 삶을 섬세하게 포착해낸 페이지들을 오래 응시하며 책장을 천천히 넘기다 보면 자연스레 고개를 들어 바깥 하늘을 바라보게 된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구름관찰자를 위한 그림책』을 초등2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마음에 남는 그림 한 장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가락으로 그 장면을 가리키며 ‘여기서 뭐가 보이니?’만 물어도 대화가 이어집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자연·동물 장면에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은?
  2. 가장 마음에 남는 그림(장면)은 어떤 장면인가요?
  3. 『구름관찰자를 위한 그림책』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2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구름관찰자를 위한 그림책』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