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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2학년

아픈 날

아픈 날 표지

책 정보

제목
아픈 날
저자
이은서
출판사
책읽는곰
출간
2023.12.05
ISBN
9791158364397
추천 학년
초등2학년
키워드
학교 · 가족 · 초등추천 ·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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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2학년 아이와 『아픈 날』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어린이의 읽기 독립을 돕는 ‘678 읽기 독립’ 시리즈 두 번째 책.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아픈 날』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어린이의 읽기 독립을 돕는 ‘678 읽기 독립’ 시리즈 두 번째 책. 1학년 예원이는 밤새 아팠다. 아침에는 엄마와 병원에 갔다. 오늘 하루는 학교를 쉬고 엄마와 함께 집에 있고 싶다. 하지만 회사 때문에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한숨을 쉬는 엄마한테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오늘따라 학교 가는 길이 멀기만 하다. 선생님은 예원이를 걱정하며 짝꿍 미나에게 같이 보건실에 다녀오라고 한다. 예원이는 보건실에 처음 가 본다. 나머지 전개와 결말은 책을 읽으며 확인해 주세요.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아픈 날』을 초등2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가족 사이의 말과 표정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집에서도 비슷한 순간이 있었는지 한 가지씩만 나눠 보세요.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학교(또는 학원)에서 비슷한 일을 겪은 적 있나요?
  2. 가족 중에서 이 장면과 닮은 순간이 있었나요?
  3. 『아픈 날』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2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아픈 날』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