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2학년 아이와 『가짜 뉴스 (넘쳐나는 정보 속에 진짜를 알아보는 법!)』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나를 지키는 괜찮은 생각 3권.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가짜 뉴스 (넘쳐나는 정보 속에 진짜를 알아보는 법!)』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나를 지키는 괜찮은 생각 3권. 귀엽고 단순한 일러스트와 유머러스한 에피소드 그리고 핵심만 간결히 담아낸 명료한 문장들로, 가짜 뉴스가 무엇인지 분명히 설명하고 그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며, 일상생활에서 가짜 뉴스를 손쉽게 구별하는 법을 알려 준다.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전국 초중고 교사들의 네트워크인 ‘전국 미디어리터러시 교사협회(카톰 KATOM)’가 이 책의 감수를 맡아, 내용에 탄탄함을 더했다. 교육 현장에서 강조하는 미디어리터러시 내용들을 충실히 담아, ‘가짜 뉴스’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으로 배우기에 부족함 없이 구성한 책이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 『가짜 뉴스 (넘쳐나는 정보 속에 진짜를 알아보는 법!)』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 초등2학년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면 한 줄로 어떻게 말하겠어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2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가짜 뉴스 (넘쳐나는 정보 속에 진짜를 알아보는 법!)』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