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3학년 아이와 『과학 추리 게임 (과학 상식으로 25개의 수수께끼를 풀어라!)』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이야기 속 수수께끼의 답을 유추하는 추리 게임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책이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최근에 궁금했던 과학·사회 질문 하나를 말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이야기 속 수수께끼의 답을 유추하는 추리 게임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책이다. 『도전 명탐정 프로젝트』 시리즈의 완결작으로, 이 책에 나오는 알쏭달쏭한 상황들은 책 뒷부분에 설명된 과학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과학 원리와 더불어 재미있는 실험도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읽고 과학이 좋아졌다면 이 세상에는 풀어야 할 과학 수수께끼가 아직 많다는 걸 잊지 말자.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과학 추리 게임 (과학 상식으로 25개의 수수께끼를 풀어라!)』을 초등3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단서를 찾는 장면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 가설을 먼저 듣고, 책을 덮은 뒤 맞춰 보면 재미가 큽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 사건을 푸는 데 쓰인 지식·단서 중 가장 인상 깊은 것은?
- 『과학 추리 게임 (과학 상식으로 25개의 수수께끼를 풀어라!)』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수수께끼·실험·추리를 좋아하는 초등3학년 아이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과학 추리 게임 (과학 상식으로 25개의 수수께끼를 풀어라!)』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