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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학년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라 (수술)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라 (수술) 표지

책 정보

제목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라 (수술)
저자
윤경식
출판사
봄마중
출간
2024.07.10
ISBN
9791192595474
추천 학년
초등3학년
키워드
역사 · 직업 · 초등추천 ·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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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3학년 아이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라 (수술)』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된 의학은 질병에 시달리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라 (수술)』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된 의학은 질병에 시달리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의학은 크게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으로 나눌 수 있는데 기초의학은 인체의 구조와 기능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연구하고, 임상의학은 환자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공부한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학은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그만큼 보람이 크고 매력적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의사가 되려는 어린이들이 늘면서 의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리틀 히포크라테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인체와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의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의학의 각 분야를 안내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라》는 ‘리틀 히포크라테스’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수술과 마취제, 수술 도구 등,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수술의 모든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과거에는 사고로 부상을 입으면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 생명을 잃을 수밖에 없었지만 19세기 중반부터 소독제가 등장하고, 마취제가 발달하면서 본격적으로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질병은 치료방법에 다라 내과와 외과를 나눌 수 있는데, 내과는 몸 안쪽의 장기를 약물로 치료하고, 외과는 피부 등을 절개한 다음 수술로 치료한다. 나머지 전개와 결말은 책을 읽으며 확인해 주세요.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라 (수술)』을 초등3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가장 인상 깊은 장면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말보다 ‘마음에 남은 한 장면’만 말해 보게 해도 충분합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라 (수술)』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2.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3. 초등3학년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면 한 줄로 어떻게 말하겠어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3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라 (수술)』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