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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

정치하는 아이들

정치하는 아이들 표지

책 정보

제목
정치하는 아이들 (교실에서 시작되는 살아있는 민주주의 수업)
저자
김기수
출판사
윌마
출간
2025.07.28
ISBN
9791199247864
추천 학년
초등5학년
키워드
학교 · 초등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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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5학년 아이와 『정치하는 아이들 (교실에서 시작되는 살아있는 민주주의 수업)』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45년 만에 대한민국에 비상계엄이 내려진 그 날은 전 국민의 머릿속에 또렷하게 각인되었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정치하는 아이들 (교실에서 시작되는 살아있는 민주주의 수업)』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45년 만에 대한민국에 비상계엄이 내려진 그 날은 전 국민의 머릿속에 또렷하게 각인되었다. 비상계엄 바로 다음 날, 많은 학교에서는 계엄령과 민주주의에 대한 수업이 진행되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사회 교과서를 벗어나 특별한 수업을 진행한 강원도 작은 학교의 한 선생님이 눈길을 끌었다. 『정치하는 아이들』은 ‘김선생님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민주주의와 정치의 가치를 알려준 현직 교사가 직접 쓴 동화이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 어린이들의 모습을 통해 생활 속 정치란 무엇이고 진정한 시민 정신이란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내 주변의 불편함을 발견하고, 숙의와 토론을 통해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결정한 것을 스스로 실천하는 꼬마 시민 아홉 명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세상을 이해하는 눈과 사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정치하는 아이들 (교실에서 시작되는 살아있는 민주주의 수업)』을 초등5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학교·교실에서 겪는 작은 사건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과 겹치는지 물어보면 이야기가 자연스럽습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학교(또는 학원)에서 비슷한 일을 겪은 적 있나요?
  2. 『정치하는 아이들 (교실에서 시작되는 살아있는 민주주의 수업)』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3.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5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정치하는 아이들 (교실에서 시작되는 살아있는 민주주의 수업)』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