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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

울지 마, 별이 뜨잖니

울지 마, 별이 뜨잖니 표지

책 정보

제목
울지 마, 별이 뜨잖니
저자
신상웅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간
2003.10.10
ISBN
9788901042848
추천 학년
초등5학년
키워드
가족 · 마음 · 학교 · 초등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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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5학년 아이와 『울지 마, 별이 뜨잖니』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소설가 신상웅이 1992년에 처음 발표한 뒤 10여 년 동안 20쇄를 찍어낼 만큼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울지 마, 별이 뜨잖니』가 새롭게 개정판으로 나왔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울지 마, 별이 뜨잖니』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소설가 신상웅이 1992년에 처음 발표한 뒤 10여 년 동안 20쇄를 찍어낼 만큼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울지 마, 별이 뜨잖니』가 새롭게 개정판으로 나왔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영아의 이야기는 긴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깊은 감동을 준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시장에서 튀김장사를 시작한 엄마는 노점 단속에 걸린다. 영아를 중학교에 보내기 위해 엄마는 다방에 나가고, 그런 엄마의 고생을 아는 영아는 동생을 보살피며 공부를 한다. 가난은 늘 영아와 동생들을 멍들게 한다. 하지만, 그속에서 헤어날 방법은 보이지 않는다. 특히, 영아를 힘들게 하는 것은 친척들의 오해와 외면으로 상처받는 엄마를 보는 것이다. 결국, 생활고 때문에 다방까지 나가게 됐던 엄마는 이웃의 도움으로 작은 식당을 내게 된다. 나머지 전개와 결말은 책을 읽으며 확인해 주세요.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울지 마, 별이 뜨잖니』을 초등5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가족 사이의 말과 표정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집에서도 비슷한 순간이 있었는지 한 가지씩만 나눠 보세요.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학교(또는 학원)에서 비슷한 일을 겪은 적 있나요?
  2. 가족 중에서 이 장면과 닮은 순간이 있었나요?
  3. 『울지 마, 별이 뜨잖니』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5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울지 마, 별이 뜨잖니』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