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5학년 아이와 『어린이 성경을 사랑합니다』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평생 감사』의 저자 전광 목사의 『성경을 사랑합니다』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집필한 책.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어린이 성경을 사랑합니다』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평생 감사』의 저자 전광 목사의 『성경을 사랑합니다』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집필한 책. 아이들에게 무조건 성경을 읽으라고 강요하기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성경에 호기심을 갖게 하고 스스로 찾아 읽을 수밖에 없는 목적과 이유를 가르친다. 어린이 작가 서정희와의 공저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재와 문체를 가지고 어린이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어린이 성경을 사랑합니다』을 초등5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가장 인상 깊은 장면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말보다 ‘마음에 남은 한 장면’만 말해 보게 해도 충분합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 『어린이 성경을 사랑합니다』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 초등5학년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면 한 줄로 어떻게 말하겠어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5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어린이 성경을 사랑합니다』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