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6학년 아이와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 (전교 1등 의대생의 초등 공부법)』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의대 합격 고득점의 비밀》, 《어머님, 의대생은 초등 6년을 이렇게 보냅니다》, 《공부는 멘탈 게임이다》 등을 집필하면서 초중고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학습 전문가로 자리매김한 저자가 이번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학습 동화로 찾아왔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 (전교 1등 의대생의 초등 공부법)』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보호자 참고
성·경계 관련 소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호자와 함께 읽기를 권합니다.
이야기·내용 핵심
《의대 합격 고득점의 비밀》, 《어머님, 의대생은 초등 6년을 이렇게 보냅니다》, 《공부는 멘탈 게임이다》 등을 집필하면서 초중고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학습 전문가로 자리매김한 저자가 이번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학습 동화로 찾아왔다. 초등학생들의 학습력 향상과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해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나 자신의 노하우를 강의했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 공부보다 노는 게 더 좋았던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을 녹여내면서 독자들의 공감대를 끌어낸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에 자신감을 갖고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었던 공부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국영수와 그 외 암기 과목을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 플래너를 쓰면서 시간을 관리하는 법, 학업 스트레스를 푸는 법 등 초등학생들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노하우가 책 속에 가득하다. 세상에 공부를 못하고 싶은 아이는 없다.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한다. 다만 그 길로 가는 법을 몰라 방황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이 책은 유쾌하면서도 재미있는 선생님이 되어준다. 공부에 흥미 없던 아이도,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 항상 제자리걸음이었던 아이도 이 책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기초 튼튼한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 (전교 1등 의대생의 초등 공부법)』을 초등6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학교·교실에서 겪는 작은 사건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과 겹치는지 물어보면 이야기가 자연스럽습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 학교(또는 학원)에서 비슷한 일을 겪은 적 있나요?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 (전교 1등 의대생의 초등 공부법)』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6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 (전교 1등 의대생의 초등 공부법)』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