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초등1학년

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

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 표지

책 정보

제목
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
저자
리사 타운 버그렌
출판사
몽당연필
출간
2002.06.27
ISBN
9788989833048
추천 학년
초등1학년
키워드
가족 · 마음 · 모험 · 성장

이 책 구매하기

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1학년 아이와 『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을 고른다면, 짧게 함께 읽고 그림으로 대화하고 싶을 때입니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한 장면을 손가락으로 짚으며 아이 말을 들어 주기 좋습니다.

잠자리 읽기·첫 그림책 대화에 맞추고 싶을 때 고르세요.

이야기·내용 핵심

『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이야기 흐름을 스포일러를 피해 조금 더 길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누가 어떤 상황에 놓이는지부터 차근히 따라가 보세요.

어느날 저녁, 막 잠자리에 누운 아기곰이 엄마곰에게 묻는다.

그다음으로 “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 엄마곰은 상냥한 목소리로 말한다. “엄마 아빠는 너를 무척이나 원했고, 네가 내 뱃속에서 자라고 있다는 걸 알았을 때 너무나 행복해서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단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너를 주셨거든.” 엄마곰은 아기곰이 세상에 그냥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낸 특별한 선물임을 강조한다.

이어서 자신이 정말로 부모와 세상에게 환영받고 사랑받는 귀한 보물같은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 기독교 가정의 어린이를 위한 베드타임 스토리북으로 좋을 듯하다.

결말·반전·세부 장면은 책을 읽으며 확인해 주세요.

읽기 전에

『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표지·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오늘 이렇게 읽어 보세요

  1. 표지·제목만 보고 『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이야기를 한 줄로 예상하기 (1분)
  2. 함께 읽으며 그림 한 장만 손가락으로 짚고 짧게 말하기
  3. 읽고 나서 ‘가장 신기했던 장면·사실’ 하나만 말하기

함께 읽으며

『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을 초등1학년 아이와 읽을 때, 이렇게 장면을 짚어 보시면 대화가 잘 이어집니다.
– 표지를 먼저 보고 ‘『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은 무슨 이야기 같을까?’를 한 줄로만 물어보세요.
– 읽는 중에는 그림 한 장만 골라 ‘여기서 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은 뭐 하고 있지?’를 물어보세요.
– 가족 장면이 나오면 ‘우리 집에서도 이런 적 있었어?’로 한 가지만 나눠 보세요.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가족 장면 중, 우리 집과 가장 닮은 순간은?
  2. 『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그림 중 다시 펼쳐 보고 싶은 장면은 어디인가요?
  3. 『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에서 마음이 가장 움직인 그림은 어떤 장면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잠자리·함께 읽기용. 초등1학년 아이와 10~15분 한 자리에서 끝까지
  • 아낄 때: 글자 수 채우기용 긴 글밥 훈련만 원할 때

마무리

『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은 고른 이유와 내용만 짧게 기억해도 충분합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한 장면·한 줄만 아이 말로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