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1학년 아이와 『아멜리아 에어하트』을 고른다면, 성장에 대한 궁금증을 그림과 사실로 천천히 풀어 주고 싶을 때입니다.
글자 훈련용 긴 글밥보다, 짧은 호흡으로 함께 보며 ‘오늘 새로 안 것’ 하나를 남기기 좋습니다.
잠자리·주말 함께 읽기처럼, 보호자와 장면을 짚어 가며 읽을 때 효과가 큽니다.
이야기·내용 핵심
『아멜리아 에어하트』에서 아이가 페이지마다 만나게 되는 내용을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이렇습니다. 이야기처럼 흘러가면서도, 실제로 관찰·확인할 장면이 이어집니다.
여성 최초로 대서양 횡단에 성공한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이야기이다.
이어서 아멜리아는 어릴 적부터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품었다. 스무 살 무렵 에어쇼를 본 뒤 여자는 안 된다는 편견과 제약에도 굴하지 않고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최초로 대서양을 건넌 여성 비행사’라는 멋진 타이틀을 갖게 된다.
스무 살 무렵 에어쇼를 본 뒤 여자는 안 된다는 편견과 제약에도 굴하지 않고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최초로 대서양을 건넌 여성 비행사’라는 멋진 타이틀을 갖게 된다. 아멜리아의 도전은 다른 많은 여자들에게 새로운 꿈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아멜리아를 보면서 아이들도 저마다 멋진 꿈을 꿀 것입니다.
아이들이 아멜리아의 이야기를 나침반 삼아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서 도전하는 마음과 용기를 잃지 않고 어려움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리틀 피플 빅 드림즈’는 어릴 적 꿈을 수십 년에 걸쳐 만들어 간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디자이너와 예술가에서 과학자와 사회운동가까지 여성에 대한 편견, 사회가 만들어놓은 한계, 개인적 고통이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여 어릴 적 꿈을 이뤄낸 여성들의 이야기는 자신만의 꿈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큰 감동과 깨달음을 줄 것이다.
정리하면 『아멜리아 에어하트』은 한 장면을 스치듯 보기보다, 흐름·그림·사실 세 겹을 따라가며 읽는 책에 가깝습니다. 결말과 아주 세부적인 사실은 책을 넘기며 확인해 주세요.
읽기 전에
『아멜리아 에어하트』에 대해 이미 아는 것, 궁금한 것을 한 가지씩 말해 볼까요?
오늘 이렇게 읽어 보세요
- ‘아멜리아 에어하트에 대해 아는 것’을 아이와 한 가지만 말해 보기
- 5~10쪽(또는 한 장면)만 읽고 ‘새로 안 것’ 말하기
- 마음에 남은 장면 하나를 손가락으로 다시 짚어 보기
함께 읽으며
『아멜리아 에어하트』을 초등1학년 아이와 읽을 때, 이렇게 장면을 짚어 보시면 대화가 잘 이어집니다.
– 『아멜리아 에어하트』을 초등1학년 아이와 읽을 때는 결말보다 마음에 남은 한 장면만 말해 보게 해도 충분합니다.
– 책을 덮은 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한 가지만 나눠 보세요.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 『아멜리아 에어하트』을 읽고 가장 신기했던 사실은 무엇인가요?
- 친구에게 『아멜리아 에어하트』에서 배운 것 하나를 어떻게 설명해 주겠어요?
- 그림만 보고도 알 수 있었던 사실이 있나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궁금한 걸 그림·사실로 확인하고 싶은 초등1학년 아이. 5~10쪽씩 나눠 읽기 좋음
- 아낄 때: 빠른 스토리 전개만 기대하는 날
마무리
『아멜리아 에어하트』은 고른 이유와 내용만 짧게 기억해도 충분합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한 장면·한 줄만 아이 말로 남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