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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학년

꼴찌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되다

꼴찌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되다 표지

책 정보

제목
꼴찌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되다
저자
그레스 루이스
출판사
영림카디널
출간
2010.11.08
ISBN
9788984014190
추천 학년
초등6학년
키워드
성장 · 우정 · 초등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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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6학년 아이와 『꼴찌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되다』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꼴찌에다 바보라고 놀림 받던 소년이 세계 최초로 샴 쌍둥이 분리 수술에 성공한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되기까지.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요즘 나와 잘 맞는 친구, 어색한 친구가 있나요?

이야기·내용 핵심

꼴찌에다 바보라고 놀림 받던 소년이 세계 최초로 샴 쌍둥이 분리 수술에 성공한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되기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의 빈민가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환경과 흑인이라는 차별을 받으면서도 꿋꿋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은 유명해진 벤 카슨 박사지만, 그는 매우 어려운 성장기를 보냈다. 벤은 미국 디트로이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으며, 8살 때 부모의 이혼으로 홀어머니 밑에서 가난하게 자랐다. 흑인이라는 이유로 백인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고, 반에서 항상 꼴찌를 도맡아하며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그는 자신의 성장 과정을 이야기하며 어린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어려운 환경을 딛고 꿈을 이룬 벤 카슨 박사 이야기는 미래를 고민하는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꼴찌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되다』을 초등6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친구와 마음이 어긋나거나 다시 맞추는 순간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아이 친구 관계와 겹치는 점이 있는지만 짧게 물어보면 좋습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이야기 속 친구 관계에서 마음에 걸린 장면은 무엇이었나요?
  2. 가족 중에서 이 장면과 닮은 순간이 있었나요?
  3. 주인공이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6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꼴찌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되다』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