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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학년

도서관으로 간 씨앗

도서관으로 간 씨앗 표지

책 정보

제목
도서관으로 간 씨앗
저자
최봄
출판사
가문비 어린이
출간
2019.02.28
ISBN
9788969022035
추천 학년
초등3학년
키워드
학교 · 성장 · 초등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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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3학년 아이와 『도서관으로 간 씨앗』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즐거운 동화 여행 86권.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도서관으로 간 씨앗』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즐거운 동화 여행 86권. 선생님이 책 읽기 조별 모임을 만들었는데 주원이, 이슬이, 수연이, 정태, 으뜸이가 한 조가 되었다. 아이들은 조 이름을 ‘도서관으로 간 씨앗’이라고 붙이고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눈다. 차차 자신의 집 형편까지 솔직하게 털어놓게 된 아이들…. 책 속에서 길을 찾은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도서관으로 간 씨앗』을 초등3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학교·교실에서 겪는 작은 사건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과 겹치는지 물어보면 이야기가 자연스럽습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학교(또는 학원)에서 비슷한 일을 겪은 적 있나요?
  2. 『도서관으로 간 씨앗』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3.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3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도서관으로 간 씨앗』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