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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학년

조선이 낳은 그림 천재들

조선이 낳은 그림 천재들 표지

책 정보

제목
조선이 낳은 그림 천재들
저자
조정육
출판사
길벗어린이
출간
2007.12.05
ISBN
9788955820768
추천 학년
초등6학년
키워드
역사 · 초등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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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6학년 아이와 『조선이 낳은 그림 천재들』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그림 천재들의 삶과 명화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엮었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조선이 낳은 그림 천재들』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그림 천재들의 삶과 명화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엮었다. 저마다 특별한 색깔과 경험을 가지고, 사람과 그림을 향한 끝없는 열정으로 살았던 10명의 대가들을 만날 수 있다. 화가하면 고흐나 피카소 같은 서양 미술사를 떠올리는 우리 현실에서 안견, 신사임당, 윤두서, 김홍도, 장승업 같은 화가들의 대표작과 삶을 소개한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조선이 낳은 그림 천재들』을 초등6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마음에 남는 그림 한 장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가락으로 그 장면을 가리키며 ‘여기서 뭐가 보이니?’만 물어도 대화가 이어집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가장 마음에 남는 그림(장면)은 어떤 장면인가요?
  2. 『조선이 낳은 그림 천재들』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3.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6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조선이 낳은 그림 천재들』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