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초등2학년

나도 분홍이 좋아 (술술이 책방 3)

나도 분홍이 좋아 (술술이 책방 3) 표지

책 정보

제목
나도 분홍이 좋아 (술술이 책방 3)
저자
허은실
출판사
그레이트북스
출간
2023.06.19
ISBN
9788927107767
추천 학년
초등2학년
키워드
가족 · 마음 · 초등추천

이 책 구매하기

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2학년 아이와 『나도 분홍이 좋아 (술술이 책방 3)』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쌍둥이인 윤우와 윤주는 여름 방학 동안 울산 할아버지 댁에 머물게 된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나도 분홍이 좋아 (술술이 책방 3)』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쌍둥이인 윤우와 윤주는 여름 방학 동안 울산 할아버지 댁에 머물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눈을 뜬 윤우는 소중히 아끼던 분홍색 이불이 사라졌다는 걸 깨닫는다. 그러고는 강아지인 몽실이 집에서 그 이불을 발견하게 된다. 이불을 몽실이에게 준 범인은 다름 아닌 할아버지였다. 할아버지는 사내 녀석이 분홍색 이불이 뭐냐면서 여자 같은 남자들이나 분홍색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또 운동을 못하는 윤우에게 장손은 뭐든 잘해야 한다며 특별훈련까지 시킨다.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흐르던 그때, 어디선가 고모할머니가 나타난다. 고모할머니는 윤우와 윤주에게 할아버지와 있었던 일을 듣더니 나무 상자에서 오래된 흑백 사진 한 장을 꺼내 보여 준다. 나머지 전개와 결말은 책을 읽으며 확인해 주세요.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나도 분홍이 좋아 (술술이 책방 3)』을 초등2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가족 사이의 말과 표정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집에서도 비슷한 순간이 있었는지 한 가지씩만 나눠 보세요.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가족 중에서 이 장면과 닮은 순간이 있었나요?
  2. 사건을 푸는 데 쓰인 지식·단서 중 가장 인상 깊은 것은?
  3. 『나도 분홍이 좋아 (술술이 책방 3)』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2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나도 분홍이 좋아 (술술이 책방 3)』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