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초등4학년

누구의 잘못일까? 1: 인간 VS 동물 (재판으로 읽는 우리 사회)

누구의 잘못일까? 1: 인간 VS 동물 (재판으로 읽는 우리 사회) 표지

책 정보

제목
누구의 잘못일까? 1: 인간 VS 동물 (재판으로 읽는 우리 사회)
저자
곽영미
출판사
미래엔아이세움
출간
2026.02.10
ISBN
9791175486355
추천 학년
초등4학년
키워드
초등추천 · 성장

이 책 구매하기

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4학년 아이와 『누구의 잘못일까? 1: 인간 VS 동물 (재판으로 읽는 우리 사회)』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인간과 동물이 법정에서 마주 앉아 전염병, 정전, 소음, 위협 사건을 두고 다툰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누구의 잘못일까? 1: 인간 VS 동물 (재판으로 읽는 우리 사회)』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인간과 동물이 법정에서 마주 앉아 전염병, 정전, 소음, 위협 사건을 두고 다툰다. 모기와 까치, 들개, 참매미의 재판은 인간 중심적 시선에 질문을 던지며, 피해와 책임을 단순한 선악으로 나눌 수 없는 사회의 복잡성을 드러낸다. 각 사건은 실제 재판처럼 구성돼 갈등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검사와 변호인의 진술, 증인 신문, 판결까지 실제 절차를 따라가며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법을 익히게 한다. 법률 용어와 재판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고, 교과 연계 주제로 민주주의와 법, 시민 참여를 입체적으로 학습하게 한다. 정답이 없는 질문을 통해 비판적 사고를 키운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누구의 잘못일까? 1: 인간 VS 동물 (재판으로 읽는 우리 사회)』을 초등4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새로 알게 된 사실이나 신기한 장면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처음 안 것’ 하나만 말해 보게 해도 충분합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자연·동물 장면에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은?
  2. 『누구의 잘못일까? 1: 인간 VS 동물 (재판으로 읽는 우리 사회)』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3.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4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누구의 잘못일까? 1: 인간 VS 동물 (재판으로 읽는 우리 사회)』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