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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

똥 싸면서 읽는 기독교 이야기

똥 싸면서 읽는 기독교 이야기 표지

책 정보

제목
똥 싸면서 읽는 기독교 이야기 (취업과 결혼, 진로.. 그보다 더 현실적인 물음)
저자
차성진
출판사
아바서원
출간
2020.09.21
ISBN
9791190376228
추천 학년
초등4학년
키워드
직업 · 초등추천 ·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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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4학년 아이와 『똥 싸면서 읽는 기독교 이야기 (취업과 결혼, 진로.. 그보다 더 현실적인 물음)』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다짜고짜 일방적으로 기독교와 교회를 설명하는 대신, 비신자의 곁에 앉아 그들의 삶을 함께 들여다본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똥 싸면서 읽는 기독교 이야기 (취업과 결혼, 진로.. 그보다 더 현실적인 물음)』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다짜고짜 일방적으로 기독교와 교회를 설명하는 대신, 비신자의 곁에 앉아 그들의 삶을 함께 들여다본다. 재치있고 풍자적인 글과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통해 이 책이 던지는 “정말 이대로 괜찮겠어요?”, “이게 인생의 전부라면, 뭔가 아쉽고 허무하지 않나요?”라는 질문은, 우리네 인생에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공백이 있음을 느끼게 하고 복음에 대해 들어보고 싶은 ‘목마른 마음’을 갖게 한다. 1부에서는 행복하기 원하지만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우리네 인생의 모순을, 2부에서는 도덕과 윤리로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우리 내면의 죄를, 마지막 3부에서는 애써 외면하려 해도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자고 독자를 초청한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똥 싸면서 읽는 기독교 이야기 (취업과 결혼, 진로.. 그보다 더 현실적인 물음)』을 초등4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가장 인상 깊은 장면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말보다 ‘마음에 남은 한 장면’만 말해 보게 해도 충분합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가장 마음에 남는 그림(장면)은 어떤 장면인가요?
  2. 『똥 싸면서 읽는 기독교 이야기 (취업과 결혼, 진로.. 그보다 더 현실적인 물음)』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3.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4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똥 싸면서 읽는 기독교 이야기 (취업과 결혼, 진로.. 그보다 더 현실적인 물음)』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