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5학년 아이와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5: 조선의 개항부터 현대까지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역사를 전공한 현직 선생님이자, 7차 개정 사회 교과서 역사 파트의 집필진이 현재 교과 과정을 충실히 반영해 직접 쓴 역사책이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5: 조선의 개항부터 현대까지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역사를 전공한 현직 선생님이자, 7차 개정 사회 교과서 역사 파트의 집필진이 현재 교과 과정을 충실히 반영해 직접 쓴 역사책이다. 또한 ‘역사와 사회과를 연구하는 초등 교사 모임’에 속한 선생님들이 감수를 맡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추었다. 처음으로 역사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술술 읽으면서도 깊이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다. 또 그림의 비중을 확 늘려서 매 페이지마다 역사의 주요 장면과 핵심을 재치 있는 그림으로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5: 조선의 개항부터 현대까지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을 초등5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마음에 남는 그림 한 장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가락으로 그 장면을 가리키며 ‘여기서 뭐가 보이니?’만 물어도 대화가 이어집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 학교(또는 학원)에서 비슷한 일을 겪은 적 있나요?
- 가장 마음에 남는 그림(장면)은 어떤 장면인가요?
-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5: 조선의 개항부터 현대까지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5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5: 조선의 개항부터 현대까지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