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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학년

내 인생 최악의 학교

내 인생 최악의 학교 표지

책 정보

제목
내 인생 최악의 학교
저자
제임스 패터슨
출판사
미래인
출간
2011.12.10
ISBN
9788983946843
추천 학년
초등6학년
키워드
학교 · 초등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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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6학년 아이와 『내 인생 최악의 학교』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평범한 것은 지루한 것’이라는 생각에서 권위적인 학교 규칙에 반항하고 나선 열네 살 소년 레이프의 악동 행각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성장소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내 인생 최악의 학교』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평범한 것은 지루한 것’이라는 생각에서 권위적인 학교 규칙에 반항하고 나선 열네 살 소년 레이프의 악동 행각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성장소설. ‘스릴러 거장’ 제임스 패터슨의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한국계 삽화가 로라 박의 코믹한 삽화가 절묘하게 앙상블을 이루는 작품으로, 2011년 여름 출간 후 “초베스트셀러 ‘윔피 키드’ 시리즈의 중학생 버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마존, 뉴욕타임스, 반즈앤노블 등 주요 차트의 아동/청소년 베스트 1위를 석권한 화제작이다. 생계를 유지하느라 아이들을 돌볼 겨를이 없는 홀어머니 밑에서 삐딱하게 자란 레이프 카차도리안은 중학교에 입학한 첫날부터 말썽을 부리기 시작한다. 학교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감옥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레이프는 1년을 최고의 한 해로 보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숨 막힐 정도로 답답하기만 한 학교 규칙 112가지를 하나씩 어겨나가는데…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내 인생 최악의 학교』을 초등6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가족 사이의 말과 표정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집에서도 비슷한 순간이 있었는지 한 가지씩만 나눠 보세요.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학교(또는 학원)에서 비슷한 일을 겪은 적 있나요?
  2. 가족 중에서 이 장면과 닮은 순간이 있었나요?
  3. 『내 인생 최악의 학교』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6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내 인생 최악의 학교』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