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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학년

뉴욕에 간 귀뚜라미 체스터

뉴욕에 간 귀뚜라미 체스터 표지

책 정보

제목
뉴욕에 간 귀뚜라미 체스터
저자
조지 셀던 톰프슨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간
2018.04.25
ISBN
9788952787057
추천 학년
초등6학년
키워드
마음 · 모험 · 초등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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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6학년 아이와 『뉴욕에 간 귀뚜라미 체스터』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1961년 뉴베리 아너 상, 1963년 루이스 캐럴 셸프 상을 수상한 뒤 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명작이자, 오랫동안 사랑받을 고전이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뉴욕에 간 귀뚜라미 체스터』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1961년 뉴베리 아너 상, 1963년 루이스 캐럴 셸프 상을 수상한 뒤 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명작이자, 오랫동안 사랑받을 고전이다. 작가 조지 셀던 톰프슨은 어느 저녁 타임스 스퀘어에서 귀뚜라미 소리를 듣고 이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한다. 작품은 하루아침에 대도시 뉴욕에서 자리 잡게 된 귀뚜라미 체스터, 체스터가 뉴욕에 적응하도록 돕는 생쥐 터커와 다정한 고양이 해리, 그리고 소년 마리오가 펼치는 이야기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뉴욕 한복판의 작은 신문 판매대를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동물들과 사람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그 재치와 유머에 시종일관 웃게 된다. 미국의 대표 화가 ‘가스 윌리엄즈’의 삽화는 사실적이고 섬세하면서도 등장인물들의 성격, 특징과 행동을 재치 있게 그려 내 생동감을 더하고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뉴욕에 간 귀뚜라미 체스터』을 초등6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새로 알게 된 사실이나 신기한 장면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처음 안 것’ 하나만 말해 보게 해도 충분합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자연·동물 장면에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은?
  2. 『뉴욕에 간 귀뚜라미 체스터』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3.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6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뉴욕에 간 귀뚜라미 체스터』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