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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2학년

초등학생이 읽는 지질학의 첫걸음

초등학생이 읽는 지질학의 첫걸음 표지

책 정보

제목
초등학생이 읽는 지질학의 첫걸음
저자
프랑스와 미셸
출판사
사계절
출간
2006.08.29
ISBN
9788958281795
추천 학년
초등2학년
키워드
과학 · 역사 · 초등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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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2학년 아이와 『초등학생이 읽는 지질학의 첫걸음』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비가 와도 떠내려가지 않는 도로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초등학생이 읽는 지질학의 첫걸음』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비가 와도 떠내려가지 않는 도로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도로의 지반이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 알아내야 한다. 터널을 뚫을 때도 산 속의 지질에 대해 미리 알아야 적당한 시공법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럴 때 필요한 학문이 바로 지질학이다. 지질학, 곧 지구의 역사를 공부하는 학문을 쉽게 소개한 책이다. 책은 바위에서부터 출발한다. 바위는 곧 지질학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지구를 ‘간단하게 말해 우주에 떠 있는 물 묻은 돌’이라 지칭하고, 지구의 근본이자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바위들의 종류와 특성, 역사, 구성, 풍경과 자원으로서의 가치 등을 이야기한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초등학생이 읽는 지질학의 첫걸음』을 초등2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새로 알게 된 사실이나 신기한 장면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처음 안 것’ 하나만 말해 보게 해도 충분합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자연·동물 장면에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은?
  2. 『초등학생이 읽는 지질학의 첫걸음』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3.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2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초등학생이 읽는 지질학의 첫걸음』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