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초등3학년

모네의 정원에서

모네의 정원에서 표지

책 정보

제목
모네의 정원에서
저자
크리스티나 비외르크
출판사
미래사
출간
1994.12.10
ISBN
9788970876009
추천 학년
초등3학년
키워드
가족 · 초등추천 · 마음

이 책 구매하기

이 책을 고른 이유

초등3학년 아이와 『모네의 정원에서』을 고른다면, 이런 지점 때문입니다. ‘모네의 꽃’ 그림을 좋아하는 리네아는 블룸 할아버지와 함께 파리에 있는 클로드 모네 기념관으로 여행을 간다. 줄거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 말로 장면과 마음을 짧게 되짚게 할 때 읽기 가치가 커집니다.

읽기 전에

『모네의 정원에서』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한 줄로 예상해 볼까요?

이야기·내용 핵심

‘모네의 꽃’ 그림을 좋아하는 리네아는 블룸 할아버지와 함께 파리에 있는 클로드 모네 기념관으로 여행을 간다. 모네가 태어난 집에도 가보고, 모네의 그림에 나오는 곳에도 간다. 리네아는 여행을 통해 모네의 일생과 인상파 그림의 특징을 알게 된다. 모네의 그림을 찍은 사진과 파리를 여행할 때 필요한 것들도 실려 있다.
스포일러를 크게 하지 않으려 결말 직전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읽은 뒤 아이 말로 세 문장만 요약해 보게 하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으며

『모네의 정원에서』을 초등3학년 아이와 함께 펴 보면, 마음에 남는 그림 한 장에서 말이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가락으로 그 장면을 가리키며 ‘여기서 뭐가 보이니?’만 물어도 대화가 이어집니다. 완벽한 독후감보다, 읽고 난 뒤 아이 말로 한 문장만 남겨 두는 쪽이 오래갑니다.

같이 나누면 좋은 질문

  1. 가장 마음에 남는 그림(장면)은 어떤 장면인가요?
  2. 『모네의 정원에서』에서 주인공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간은 언제인가요?
  3. 다시 읽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이런 아이에게 / 이런 때는

  • 추천: 초등3학년 수준에서 주제·호흡이 맞는 아이, 책 속 소재에 관심이 있는 경우
  • 아낄 때: 긴 글을 처음 혼자 읽는 날, 또는 주제와 무관한 숙제용으로만 쓸 때

마무리

『모네의 정원에서』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아이와 한 장면·한 질문만 깊게 나눠도 남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그림을 짧게 메모해 보세요.